AKB48 제 5회 선발총선거 - 2위 오오시마 유코 소감
(클릭하면 재생됩니다.) 이야..눈물 한 방울도 안 나오는 이 느낌..뭘까요? 배가 아플 정도로 웃어버린 총선거는 처음 입니다. 네..작년은 받침대로 해주었으면 이라고~ 1년간 후배들을 위해 AKB를 위해서 라고 해왔습니다. 그래도! 저는...받침대로 삼아주었으면 하는 멤버가 조금..다른 사람이였구나 라고 생각은 합니다만.. 그래도, 제가..제 벽을 넘은..제 벽을 넘은 다음에 불릴 사람은 새로운 바람을 불러와서 벽이 아닌 (저를)휙~ 하고 뛰어 넘었구나 라고 뭐랄까..납득할 만한,, 그리고 제가 받침대로 삼아주었으면 이라고 생각하면서 활동한 1년 간,마음도 확실히 잡았구나 라고 제 자신에게 있어서도 자신감을 가졌습니다. 1,2,1,2..아!! 2,1,2,1,2로 된 것도,좀처럼 이런 순위 멤버도 없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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